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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삼동커피 가을 베이커리 신메뉴 3종
사진 하삼동커피 제공대표 사진

커피 한 잔에 빵 하나. 하삼동커피가 가을 시즌을 맞아 베이커리 신메뉴 3종을 내놨다. 새 메뉴는 깨찰빵, 구운 소보로팥빵, 몽블랑으로, 10월 25일 보도로 알려졌다. 고소함과 달콤함, 바삭함과 부드러움이 서로 다른 방향으로 갈리도록 짠 라인업이다.

이름만 보면 평범한 빵집 진열대 같지만, 커피 프랜차이즈가 빵을 앞세우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아래에서 메뉴별 특징을 먼저 보고, 카페가 왜 이렇게 먹을거리를 늘리는지도 짚어 본다.

세 가지 빵, 세 가지 식감

깨찰빵은 바삭하게 시작해 씹을수록 쫀득해지는 식감이 특징이라고 소개됐다. 고소한 깨의 풍미가 은은하게 퍼지는 담백한 쪽이어서, 달콤한 디저트보다 고소한 맛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어울린다는 것이 회사 설명이다. 아메리카노나 라떼처럼 쌉싸름한 커피와 맞추기 좋다고 한다.

구운 소보로팥빵은 가장 익숙한 조합이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빵에 팥을 채우고 소보로의 고소함을 더했다. 팥 특유의 달콤하고 담백한 맛이 커피의 쌉싸름함과 만난다는 점을 회사는 내세운다.

몽블랑은 결을 따라 부드럽게 풀어지는 페이스트리에 은은한 단맛을 더한 메뉴다. 겹겹이 쌓인 페이스트리의 식감이 중심이라, 세 가지 가운데 가장 결이 살아 있고 가벼운 쪽에 가깝다. 식사 뒤 디저트나 오후 간식으로 곁들이기 좋은 메뉴로 제안됐다.

가격과 출시 정보는 어디까지 알려졌나

기사 본문에는 가격이 나와 있지 않다. 정확한 출시일도 공개되지 않았다. 가격과 판매 여부는 매장에서 확인하는 편이 낫다.

카페는 왜 빵과 간편식을 늘릴까

중소기업신문에 실린 외식 컨설턴트의 칼럼은 최근 카페 업계의 변화를 '끼니 점유 전쟁'이라고 짚는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자료로는 2023년 국내 커피전문점 사업체가 10만 6,452개이고, 외식업 전체에서 13.4%를 차지한다. 시장이 커진 만큼 경쟁도 치열해져, 특히 저가 커피에서는 아메리카노 한 잔만으로 점포당 매출을 올리기 어렵다는 분석이다.

그래서 전략은 '손님을 더 데려올까'에서 '이미 온 손님에게 무엇을 하나 더 팔까'로 옮겨 간다. 더벤티는 냉초계국수를, 메가MGC커피는 컵치킨을, 컴포즈커피는 분모자 떡볶이를 내놨고, 칼럼은 하삼동커피 가맹점에 호두과자를 파는 곳이 많다는 점도 언급한다.

이런 사람에게

고소한 맛이 좋다면 깨찰빵, 익숙하고 무난한 단맛이라면 구운 소보로팥빵, 가볍고 결이 느껴지는 식감이라면 몽블랑이 맞는다. 세 가지가 모두 커피와 곁들이는 용도로 소개돼 있어, 음료와 함께 주문하는 전제로 보면 된다. 메뉴 구성과 판매 여부는 매장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방문 전 확인을 권한다.

한 가지 더하삼동커피는 2017년 론칭 이후 8년간 아메리카노 가격을 1,500원으로 유지하다가, 2025년 9월 2일 1,800원으로 올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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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신상이 실린 곳10월 다섯째 주 신상 195개10월 스낵·디저트 신상 4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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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3건이 기사의 숫자·날짜는 아래 자료와 대조했다

  1. 미트러버뉴스 하삼동커피, 가을 감성 담은 베이커리 신메뉴 3종 선보여 (2026.10.25)meatlovernews.co.kr
  2. 중소기업신문 카페의 경쟁자가 김밥집이 됐다…‘카페의 끼니 점유 전쟁’smedaily.co.kr
  3. 파이낸셜뉴스(뉴시스) 하삼동커피 론칭 후 8년만에 첫 인상 (2025.08.19)fnnews.com

정정 기록1회

2026.10.27 · 출처 원문과 다시 대조해 가격 1건, 확인되지 않은 설명 삭제 3건 고침

전체 정정 기록과 사실 확인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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