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샘이 일본 캐릭터 '치이카와', 국내에서 '먼작귀'로 불리는 캐릭터와 손잡고 한정판 뷰티 에디션을 낸다. 11월 1일부터 올리브영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판매하며, 콘셉트는 '먼작귀 달콤 뷰티샵'이다.
화장품 패키지에 캐릭터 그림을 입히고 미니 퍼프와 헤어핀 같은 굿즈를 증정품으로 얹는 방식이다. 소식은 10월 23일 보도됐고, 제품별 판매 가격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캐릭터와 디저트가 만난 패키지
에디션에는 치이카와를 비롯해 하치와레, 우사기, 모몽가, 랏코, 쿠리만쥬 등 주요 캐릭터가 나온다. 여기에 도라야끼, 푸딩, 빵 같은 디저트 이미지를 제품 디자인에 접목했다. 이름이 '달콤 뷰티샵'인 이유다.
제품군은 컨실러, 하이라이터, 아이섀도 팔레트, 프라이머로 이뤄진다. 더샘의 기존 제품에 캐릭터 디자인을 적용하고 제품마다 증정품을 붙이는 구성이어서, 새 포뮬러라기보다 디자인과 굿즈가 핵심인 에디션이다.
라인업과 증정품 한눈에
대표 제품은 '커버 퍼펙션 트리플 팟 컨실러'다. 코렉트 베이지와 글로우 20N 두 가지로 나오고, 코렉트 베이지에는 치이카와 디자인 미니 퍼프가, 글로우 20N에는 하치와레 미니 퍼프가 따라온다.
'글램 퍼펙션 베이크드 하이라이터'는 WH01 프로스티 쉘을 사면 모몽가 헤어핀 2개를, RD01 베리 프라페를 사면 랏코 헤어핀 2개를 준다. 이 밖에 '샘물 섀도우 박스 팔레트 04 갓 구운 빵', 실리콘 당고가 들어간 컨실러 펜슬 기획세트, 쿠리만쥬 PVC 파우치를 주는 '포어제로 에어 프라이머' 기획세트도 라인업에 있다.
같은 컨실러라도 색상에 따라 퍼프 캐릭터가 달라지니, 좋아하는 캐릭터가 있다면 호수와 색상을 함께 보고 고르게 된다. 호수가 맞지 않으면 굿즈만 보고 사기 어려운 구조다.
치이카와는 어떤 캐릭터인가
치이카와는 일본 작가 나가노가 2020년부터 SNS를 통해 선보인 캐릭터다. 이름은 '뭔가 작고 귀여운 것'이라는 뜻을 담았고, 국내에서는 줄여서 '먼작귀'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다.
캐릭터 에디션은 좋아하는 캐릭터를 곁에 두는 재미가 구매 이유가 된다. 그래서 이번에도 퍼프, 헤어핀, 파우치처럼 화장품 밖에서도 쓸 수 있는 굿즈를 하나씩 붙였다. 다만 증정품 수량과 제공 방식은 매장별로 다를 수 있다. 캐릭터 팬이 아니더라도 컨실러나 팔레트처럼 평소 쓰던 품목을 고르면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다.
올리브영 단독, 어떤 의미일까
이투데이에 따르면 화장품 유통은 다이소, 무신사, 배달앱까지 가세해 채널 간 경쟁이 치열해졌다. 그 속에서 올리브영은 전문성에 물류를 더하는 전략을 쓰고 있다. 올리브영의 '오늘드림' 배송은 올해 상반기 전체 배송의 48.7%를 차지했고, 올해 '빠름' 배송의 평균 소요 시간은 55분이다. 이번 에디션이 온라인몰에서도 함께 팔리는 만큼, 매장에 가지 않고 주문하는 사람도 같은 상품을 만날 수 있다.
살 때 알아둘 점
11월 1일부터 올리브영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살 수 있다. 가격, 매장별 입고 품목, 재고 수량은 보도에 나와 있지 않아 구매 전 올리브영 공식 판매 페이지에서 확인해야 한다. 원하는 호수와 증정품 조합이 정해져 있다면 판매 시작 직후 재고를 확인해 두는 편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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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3건이 기사의 숫자·날짜는 아래 자료와 대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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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강일보 '더샘×먼작귀 콜라보... 라인업·출시일은?' (2026.10.23)ggilbo.com
정정 기록1회
2026.10.27 · 출처 원문과 다시 대조해 인용·발언자 1건, 수치 1건 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