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유 회사가 만든 케이크에 이번에는 '감사'라는 이름이 붙었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이 국가보훈부와 함께 제복근무자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는 '서울우유 감사 우유 케이크'를 출시한다고 10월 27일 밝혔다.
케이크 자체의 맛만 내세운 신상이 아니라, 사 먹는 일이 곧 캠페인 참여가 되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제복근무자 유가족 복지 지원 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무엇이 새로운 케이크인가
원료는 서울우유가 만드는 우유, 생크림, 연유다. 이를 바탕으로 우유 맛이 진하고 풍부하게 나도록 했다는 것이 회사 설명이다. 우유 회사가 자사 원료를 앞세워 디저트로 영역을 넓힌 제품이라는 점이 눈에 띈다.
구성에도 특징이 있다. 상자 안에는 케이크 외에 꾸미기용 굿즈와 감사카드도 들어 있다. 굿즈에는 제복근무자와 서울우유 로고 등이 담겼고, 회사는 구매자가 직접 케이크를 꾸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도록 구성했다고 밝혔다. 케이크를 받는 사람에게 건네기 전에 직접 꾸며 볼 수 있는 구성이다.
누구를 위한 감사인가
케이크가 향하는 대상은 제복근무자다. 군인과 경찰, 소방관, 해양경찰, 교도관이 여기에 해당한다고 보도됐다. 두 기관의 인연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서울우유와 국가보훈부는 2023년부터 제복근무자 감사 캠페인을 이어 왔다.
국가보훈부가 만든 광고 영상은 10월 27일부터 유튜브에서 볼 수 있다. 제품 출시와 영상 공개가 같은 날 맞물렸다.
앞으로도 대한민국 대표 유업체 위상에 걸맞게 고품질 원유 경쟁력 기반의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는 한편, 의미 있는 공익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
서울우유가 디저트에 힘을 싣는 배경
서울우유는 이번 제품을 통해 공익 캠페인에 참여하는 동시에 자사 원유를 활용한 디저트 제품군을 확대하고 온라인 소비자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냉동 케이크 시장 확장 기반을 마련하고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겠다는 계획도 함께 전했다.
잡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서울우유는 취약계층 지원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와 협약을 맺고 2027년 2월까지 2년간 연간 약 14만 개의 멸균우유를 후원하기로 했고, 서울 지역 취약계층 아동·청년·노인 등의 영양 섭취를 돕는 사업이다. 지난 6월에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굿윌스토어 4개 점포에 'A2+우유' 5,000개를 후원했다.
살 때 알아둘 점
살 수 있는 곳은 온라인이다. 카카오 선물하기, 서울우유 공식 쇼핑몰 '나100샵',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이 판매 채널로 안내됐다. 오프라인 매장 판매 계획은 보도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가격과 용량, 구체적인 판매 시작 시각은 보도자료와 기사에서 공개되지 않았다. 구매 전에는 나100샵이나 선물하기 상품 페이지에서 가격과 구성을 직접 확인하는 편이 좋다. 출시일은 10월 27일로 보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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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신상이 실린 곳10월 다섯째 주 신상 195개10월 스낵·디저트 신상 4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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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4건이 기사의 숫자·날짜는 아래 자료와 대조했다
- 아시아경제, 서울우유 감사 우유 케이크 (2026.10.27)asiae.co.kr
- 잡포스트, 서울우유 감사 우유 케이크 (2026.10.27)job-post.co.kr
- 푸드아이콘, 서울우유 감사 우유 케이크 (2026.10.27)foodicon.co.kr
- 나눔뉴스, 서울우유 감사 우유 케이크 (2026.10.27)nanu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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