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침대에서 매트리스가 주인공이라면, 방에 들어섰을 때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건 프레임이다. 씰리침대가 10월 15일 신규 침대 프레임 7종을 내놨다. 바슈랑, 바슈랑 TD, 플래티, 쿠샹, 루센트, 큐브, 베르크다. 원단과 가죽 같은 소재, 조명·충전 단자·다릿발 높이 같은 기능으로 취향을 나눠 고르게 한 라인업이다.
7종을 한눈에 구분하기
가장 기능이 많은 모델은 '바슈랑'이다. 생활 방수·방오 기능이 있는 유럽산 브롱스 원단을 쓰고, 헤드보드에 조명과 충전 단자를 넣었다. 다릿발은 15cm로 높여 침대 아래로 로봇청소기가 들어갈 공간을 확보했다. 옵션으로 사이드 패널을 더하면 호텔 같은 침실을 꾸밀 수 있다. 헤드보드를 간결하게 정리한 '바슈랑 TD'는 침실 구조나 가구 배치에 따라 유연하게 놓기 좋다.
'플래티'는 이탈리아 피사 지역 가죽을 써서 질감을 살렸고, 프레임 하단은 6.5cm로 얇게 하면서도 다릿발은 높게 맞췄다. '쿠샹'과 '베르크'는 헤드보드에 오리털 충전재를 넣어 기대앉을 때 쿠션감을 준다. 이 중 쿠샹은 생활 방수·방오 기능의 유럽산 브루클린 원단을 썼다.

낮은 침대를 찾는 집을 위한 저상형도 있다. '큐브'는 오염과 스크래치에 강한 실리콘 PU 원단을, '루센트'는 스트라이프 포인트 디자인과 생활 방수 원단을 썼다. 두 모델은 높이가 낮아 영유아나 고령층이 있는 가정에도 맞는다는 게 씰리침대의 설명이다.
프레임에 조명과 충전 단자를 넣는 이유
뉴스핌에 따르면 씰리침대는 침실 인테리어에 자기만의 생활 방식을 반영하려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고 보고 라인업을 짰다. 침대에 누워 책을 읽고 스마트폰을 충전하는 습관을 프레임이 받쳐 주도록 한 것이다.
145년 브랜드의 행보
씰리침대는 창립 145주년을 맞은 브랜드다. 회사 설명에 따르면 1950년부터 정형외과 의사들과 협업해 매트리스를 개발해 왔고, 미국 시장 매출 1위에 세계 각국의 특급 호텔에 제품을 공급한다. 22일에는 창립 145주년 기념 프로모션을 시작했다. 스포츠서울에 따르면 다음 달 15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매트리스와 프레임, 하단 매트리스, 헤드보드를 함께 사면 추가 혜택을 준다. 나전장 장철영 보유자와 만든 기념 매트리스 '펄 웨이브'도 대상이며, 이 매트리스와 짝을 이루는 프레임으로는 '토르테 II'와 모션 프레임 등이 꼽혔다. 이번 신규 7종이 이 행사 대상에 들어가는지는 보도에 나오지 않았으니 매장에서 따로 물어보는 편이 안전하다.
이번 신규 프레임 라인업은 소재와 디자인, 기능을 다양하게 구성해 소비자들이 자신의 취향과 침실 공간에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어디서 살까, 어떻게 고를까
판매처는 모델별로 갈린다. 바슈랑·플래티·쿠샹·루센트·큐브는 백화점 매장에서, 베르크는 아울렛에서 살 수 있고 바슈랑 TD는 백화점과 아울렛 모두에 들어간다. 원하는 모델이 있다면 가려는 매장 유형부터 확인해야 한다. 가격은 보도에 나오지 않았다.
고르는 기준은 비교적 단순하다. 로봇청소기가 들어갈 15cm 다릿발을 내세운 바슈랑이나 높은 다릿발의 플래티를, 영유아나 고령층이 있는 가정에는 저상형 큐브·루센트가 적합하다는 것이 회사 설명이다. 이 기준은 회사 설명을 바탕으로 정리한 것이어서, 실제 높이와 크기는 매장에서 직접 확인하는 편이 정확하다.
한 가지 더씰리침대는 올해 창립 145주년이다. 회사 설명에 따르면 1950년부터는 정형외과 의사들과 협업해 숙면 제품을 만들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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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핌 (2026.10.15)newspim.com
- 아시아경제 (2026.10.15)view.asiae.co.kr
- 뉴스탭 (2026.10.18)newstap.co.kr
- 열린뉴스통신 (2026.10.15)onews.tv
- 스포츠서울 (2026.10.22)sportsseoul.com
정정 기록1회
2026.10.27 · 출처 원문과 다시 대조해 수치 1건, 해석·표현 1건 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