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나온 집 안 신발 하나가 누적 약 13만 족 팔렸다면, 다음 수순은 계절을 나눠 내놓는 일이다. 자주(JAJU)가 11월 4일 지압 거실화의 겨울 버전 '그림 지압 퍼 거실화'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기존 제품의 바닥 구조를 이어받고, 발을 감싸는 소재만 퍼로 바꾼 것이 특징이다.
이 슬리퍼가 주목받는 이유는 신제품 자체만이 아니다. 기존 지압 거실화가 SNS 후기 한 건을 계기로 판매가 급증한 사례로 먼저 알려졌고, 회사는 그 판매 실적과 고객 후기를 바탕으로 겨울용을 따로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바닥은 그대로, 감싸는 부분만 퍼로
회사 설명에 따르면 겨울 버전 바닥에는 기존 제품과 같은 지압판 구조를 적용했다. 신체 부위와 연관된 지압점을 그림 형태로 표시한 방식도 달라지지 않았다. 바뀐 것은 발등을 덮는 부분과 안쪽 내피, 옆면이며, 이 세 곳에 퍼 소재를 배치했다.
색상은 아이보리와 민트 두 종류다. 발등과 내피, 옆면이 모두 퍼로 마감돼 있어 겨울철 실내에서 신는 용도를 겨냥한 구성이다. 지압판이 있는 바닥 구조는 그대로 두고 소재만 바꾼 만큼, 기존 지압 거실화를 이미 써 본 사람에게는 익숙한 형태에 계절 소재만 더한 제품에 가깝다.
SNS 후기 한 건이 만든 5일
이 제품이 널리 알려진 과정은 비교적 구체적으로 남아 있다. 2월 27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지압 거실화는 2월 22일부터 판매한 결과 5일 동안 5400족이 팔렸고 매출액은 1억 원에 달했다. 회사는 지난해 한 아이돌 멤버가 방송에서 이 제품을 신은 장면이 노출되며 관심이 조금씩 커졌고, 인플루언서가 X에 올린 실제 사용 후기가 약 300만 조회수를 기록하면서 주문이 급증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누적 판매량은 약 13만 족, 누적 매출은 약 2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회사는 밝혔다. 온라인 상품 후기는 3200건을 넘었고, 올해 10월에는 자주의 월간 생활용품 판매 순위에서 1위를 기록했다. 겨울 버전은 이런 판매 실적과 고객 후기, 구매 관련 데이터를 바탕으로 계절별 상품 구성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기존 제품은 이렇게 생겼다
앞선 보도에서 회사는 지압 거실화가 발바닥 주요 지압점과 연계된 신체 부위를 도형으로 표시한 것이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오픈토형 디자인으로 발의 답답함을 줄였고, 발등을 감싸는 부분에는 벨크로 조절 기능을 적용해 개인의 발 모양과 높이에 맞춘다고 했다. 이번 겨울 버전에 같은 벨크로 기능이 들어갔는지는 확인한 자료에 나와 있지 않다.
집 안에서 걷거나 제자리에 서 있을 때 신는 용도로 만든 제품이라는 점도 회사가 강조한 부분이다. 겨울용이 나오면서 기존 제품과 합쳐 두 계절 라인업이 갖춰졌다.
고를 때 알아둘 점
확인한 자료에는 사이즈 구성과 소재 세부 사양이 나와 있지 않다. 구매 전에 판매 페이지의 사이즈 안내와 세탁·관리 방법을 직접 살펴보는 것이 좋다. 이번 제품의 가격은 회사 발표와 보도에서 확인되지 않아 이 글에서는 적지 않는다.
정리하면 '그림 지압 퍼 거실화'는 11월 4일 출시를 밝힌 자주의 겨울용 신제품이고, 색상은 아이보리와 민트 두 가지다. 회사는 앞으로도 고객의 생활 패턴과 계절별 필요를 반영한 시즌 상품을 계속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한 가지 더자주 지압 거실화는 2월 22일부터 판매한 결과 5일 동안 5400족이 팔렸고, 그 계기는 X에 올라온 사용 후기 게시물(약 300만 조회수)이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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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신상이 실린 곳11월 첫째 주 신상 45개11월 가구·홈리빙 신상 6개자주 신상 3개
데이터랩에서 가구·홈리빙 신상 흐름 보기정정 없음사실과 다르면 알려 주세요
출처 2건이 기사의 숫자·날짜는 아래 자료와 대조했다
- 로이슈 (2026.11.04)lawissue.co.kr
- 파이낸셜뉴스·뉴스1 (2026.02.27)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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