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면 국물에 바지락 육수가 아니라 바지락 살이 직접 들어갔다면 어떨까. 팔도가 건조 바지락살을 원물 그대로 담은 짬뽕 라면 '바지락 짬뽕'을 26일 선보였다. 팔도는 이번에 건조 바지락살을 앞세워 해물 라면 제품군을 넓혔다.
주목할 부분은 건더기다. 건조 바지락살 외에 목이버섯과 청경채가 따로 들어 있어, 국물과 함께 다양한 식감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팔도는 소비자가 건더기를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재료의 맛과 식감을 즐기게 하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해물 베이스에 고기 짬뽕 풍미를 더했다
국물은 해물을 바탕으로 하되 고기 짬뽕의 풍미를 더해 깊이를 낸 구조다. 면은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중면을 적용했다.
어디까지나 보도자료에 근거한 소개이고, 직접 끓여 본 평가는 아니다.
라면 업계는 왜 '원물'을 말할까
팔도는 이번 출시 배경으로 라면업계의 원물 식재료 시도를 꼽았다. 최근 간편식에서도 재료를 눈으로 확인하고 식감을 즐기려는 소비가 늘면서, 건더기를 크게 넣어 제품 개성을 드러내는 제품이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팔도에게 짬뽕 라면은 낯선 영역이 아니다. 팔도는 2015년 11월 '팔도불짬뽕'을 내놓으며 30년 액상스프 노하우를 앞세웠다. 당시 팔도는 이연복 셰프를 광고모델로 쓰고, 사골육수에 해물을 더한 정통 짬뽕을 구현했다고 소개했다. 이번 신제품은 같은 짬뽕 계열에서 바지락 원물을 전면에 세웠다.
라면 한 봉지에 건조 재료를 넣는 방식은 조리의 단순함과도 연결된다. 다만 건더기의 양과 크기는 봉지마다 다를 수 있으니 실제 제품에서 확인해야 한다.
바지락 짬뽕은 국물과 면, 원물 건더기의 조화를 고려해 개발한 제품
이런 사람에게 어울린다
라면을 끓이고 건더기를 따로 넣는 수고 없이, 봉지 안에서 해물 느낌을 어느 정도 얻고 싶은 사람에게 맞는 제품이다. 다만 가격과 판매처, 정확한 판매 시작일은 이번 발표에서 공개되지 않았다. 바지락 알레르기가 있거나 패류 섭취에 주의가 필요한 경우에는 구매 전 포장의 알레르기 표시를 확인해야 한다.
정리하면 제품명은 팔도 바지락 짬뽕이고, 건조 바지락살과 목이버섯, 청경채 건더기에 중면을 쓴 봉지 라면이다. 팔도가 신제품 출시를 알린 날은 10월 26일이며, 판매 채널과 가격은 매장 진열을 통해 확인하는 방법이 가장 빠르다.
한 가지 더팔도는 2015년 11월 '팔도불짬뽕'을 출시하며, 같은 해 7월 낸 '팔도짜장면'에 이은 올해 두 번째 프리미엄 라면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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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이코노미뉴스 팔도, 바지락 원물 담은 '바지락 짬뽕' 출시 (2026.10.26)joongangenews.com
- 뉴스티앤티 팔도, 바지락 원물 담은 '바지락 짬뽕' 출시 (2026.10.26)newstnt.com
- 매일일보 팔도, 바지락 원물 담은 '바지락 짬뽕' (2026.10.26)m-i.kr
- 국제뉴스 팔도, 30년 액상스프 노하우 담긴 '팔도불짬뽕' 출시 (2015.11.12)guk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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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7 · 출처 원문과 다시 대조해 인용·발언자 1건, 수치 1건, 확인되지 않은 설명 삭제 1건 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