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장을 살린다’는 말에서 이름을 딴 스킨케어 라인이 나왔다. 주식회사 노드메종이 전개하는 신규 브랜드 스킨퍼즐랩(SKIN PUZZLE LAB)이 첫 제품으로 ‘화살라인(HWA-SAL LINE)’의 토너와 세럼 2종을 선보였다. 세계비즈는 10월 29일 공식 론칭과 함께 공식 온라인몰 판매가 시작된다고 전했고, 뷰어스는 10월 30일부터 판매된다고 보도했다.
브랜드의 슬로건은 ‘피부마다 다른 고민, 그 답을 설계합니다’다. 퍼즐 조각을 맞춰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듯 피부 고민에 필요한 원료를 찾아 배합 비율까지 설계한다는 뜻을 담았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토너와 세럼, 숫자로 보면
첫 제품은 ‘화살라인 텍스처 리셋 토너’와 ‘화살라인 스킨 리셋 세럼’이다. 토너는 350mL, 세럼은 60mL 용량이다. 토너에는 화살나무잎/줄기수가 약 51%, 스킨퍼즐랩이 만든 독자 성분 조합 ‘HWA-SAL Complex™’가 3% 들어갔다. 세럼은 화살나무잎/줄기수 43%에 HWA-SAL Complex™ 5%를 담았다.
브랜드 설명에 따르면 토너는 거칠어진 피부결과 각질을 부드럽게 정돈하고 수분을 공급하도록 설계됐다. 세럼은 피부톤과 모공결, 피부장벽 밸런스를 함께 관리하는 쪽에 초점을 맞췄다. 두 제품은 토너로 결을 정돈한 뒤 세럼으로 이어 가는 순서로 쓰도록 제안됐다.

화살나무가 화장품 원료가 되기까지
스킨퍼즐랩은 제품 개발의 중심이 되는 자연 유래 원료를 ‘RESET PIECE(리셋 피스)’라고 부른다. 핵심 원료 하나를 고르고 여기에 피부 고민에 필요한 성분을 더해 제품을 완성하는 방식이다. 첫 번째 리셋 피스로 고른 소재가 화살나무다.
노드메종은 원료사와 협업해 ‘화살나무잎/줄기수’를 화장품 원료로 개발했고, 이 원료는 2026년 6월 15일 대한화장품협회 화장품 성분사전에 신규 표준화 명칭으로 등재됐다. 회사는 이 원료를 화장품에 적용한 첫 제품이 국내 최초 사례라고 밝혔다.
HWA-SAL Complex™는 화살나무잎/줄기수와 화살나무가지/줄기추출물, 다이포타슘글리시리제이트, 알란토인을 조합한 성분이다. 여기에 판테놀과 나이아신아마이드 등을 더해 피부결 정돈, 피부톤 관리, 수분 공급, 피부장벽 관리를 함께 고려했다는 것이 회사 설명이다.
자연에서 좋은 성분을 발견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피부 고민에 맞춰 어떤 성분을 함께 사용하고, 어떤 비율로 조합하는가에 있다.
회사가 밝힌 시험 결과와 읽는 법
스킨퍼즐랩은 임상 기관을 통한 유효성 평가를 마쳤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두 제품 모두 일시적인 붉은기 완화, 보습, 톤 개선, 결 정돈, 각질 완화, 모공 수·면적·깊이 축소 등 8개 항목에서 유의미한 개선 지표를 나타냈다. 인체 피부 저자극 테스트에서는 자극 지수 0.00 판정을 받았다고 한다.
다만 이는 회사가 공개한 시험 결과이고 사람마다 피부 상태와 사용 환경이 다르다. 새 브랜드의 첫 제품인 만큼 성분표와 용량을 확인하고, 내 피부에 맞는지 조금씩 써 보며 판단하는 쪽이 안전하다.
이런 사람에게, 살 때 알아둘 점
토너와 세럼이 한 라인으로 짜여 있어 ‘토너 다음 세럼’이라는 단계가 분명한 제품을 찾는 사람에게 눈에 들어올 구성이다. 토너는 350mL 대용량이고 세럼은 60mL다. 브랜드는 앞으로 자연 유래 원료를 새로 발굴해 제품군을 단계적으로 넓힐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매처는 스킨퍼즐랩 공식 온라인몰이다. 판매 시작일은 매체에 따라 10월 29일과 30일로 엇갈리고, 가격은 보도에 나오지 않아 공식몰에서 직접 확인해야 한다.
한 가지 더‘화살라인’이라는 이름에는 원료인 ‘화살나무’의 화살과 ‘화장을 살린다’의 앞글자를 딴 ‘화살’이라는 두 가지 의미가 겹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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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신상이 실린 곳10월 다섯째 주 신상 195개10월 뷰티 신상 65개
데이터랩에서 뷰티 신상 흐름 보기정정 없음사실과 다르면 알려 주세요
출처 2건이 기사의 숫자·날짜는 아래 자료와 대조했다
- 세계비즈 보도 (2026.10.30 입력)segyebiz.com
- 뷰어스 보도 (2026.10.30)theviewer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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