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냉동 돈가스 코너에서 눈에 띄는 신제품이 나왔다. 풀무원식품이 국내산 돼지고기 안심만 사용한 프리미엄 냉동 돈가스 '안심 돈카츠' 2종을 출시했다고 10월 27일 밝혔다. 제품은 '안심 돈카츠'와 '안심 치즈돈카츠'로 구성된다.
냉동 돈가스 시장은 지금
풀무원은 국내 냉동 돈가스 시장이 코로나19 시기 가정 내 식사 수요 증가와 함께 성장했지만, 최근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들면서 성장세가 둔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중 제품들이 비슷한 돼지고기 부위를 사용해 원재료와 식감 측면의 차별화가 부족하다는 문제의식도 내놨다.
이에 기존 냉동 돈가스와 다른 원재료와 조리 기술을 적용한 프리미엄 제품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시장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것이 회사 전략이다.
무엇이 다른가: 안심과 큰 빵가루
두 제품 모두 안심을 쓴다. 풀무원은 안심을 돼지가 상대적으로 덜 움직이는 부위라고 짚었다. 육질이 연하고 고깃결이 살아 있어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을 내기에 맞는 부위라는 설명이다.
튀김옷에는 입자가 큰 '에어크리스피 생 빵가루'를 썼다. 빵가루 사이에 공기층이 형성되도록 설계해 조리 후 튀김옷이 쉽게 눅눅해지는 현상을 줄이고 바삭한 식감을 오래 유지하도록 했다고 한다.
'안심 돈카츠'는 두툼하게 썬 국내산 통안심을 통째로 튀겨 육즙과 씹는 맛을 앞세운 쪽이다. '안심 치즈돈카츠'는 같은 안심 속에 통모짜렐라 치즈 블록을 넣어 진한 치즈 풍미와 쫄깃함을 더했다.
조리는 에어프라이어로
조리는 에어프라이어를 쓴다. 180℃에서 약 14분이면 되고, 이는 2장 기준 시간이다. 별도의 해동이나 복잡한 과정 없이 완성된다고 뉴스탭은 전했다. 풀무원은 간편한 한 끼 식사나 어린이 반찬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라이브뉴스는 최근 외식 물가 상승으로 집에서 전문점 수준의 미식을 즐기려는 '홈셰프' 트렌드가 확산하고 있다고 전했다. 번거로운 준비 과정 없이 고품질 돈카츠를 즐기려는 소비자 반응이 기대된다는 것이 해당 매체의 서술이다.
이번 신제품은 원재료부터 식감까지 제품 전반의 완성도를 높여 소비자에게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뒀다
풀무원은 제품 2종 모두에 같은 원재료와 튀김옷 기술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그래서 두 제품의 차이는 치즈를 넣었는지 여부로 갈린다.
살 때 알아둘 점
뉴스탭 보도에 따르면 신제품은 350g 구성이고 가격은 12,980원이다. 10월 27일 보도 기준 가격이다. 보도에는 판매처와 정확한 판매 시작일이 공개되지 않았다.
2종 중 취향이 갈리는 지점은 고기 자체의 씹는 맛을 살린 쪽과 치즈의 풍미를 더한 쪽이다. 구매 전에는 풀무원 공식 채널이나 매장에서 가격과 입고 여부를 확인하는 편이 좋다.
한 가지 더풀무원 안심 돈카츠는 에어프라이어 180℃에서 약 14분(2장 기준) 조리하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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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4건이 기사의 숫자·날짜는 아래 자료와 대조했다
- 뉴스탭, 풀무원 안심 돈카츠 2종 (2026.10.27)newstap.co.kr
- 마일드경제, 풀무원 안심 돈카츠 (2026.10.27)todaymild.com
- 라이브뉴스, 풀무원 안심 돈카츠 (2026.10.27)livesnews.com
- NGO뉴스, 풀무원 안심 돈카츠 (2026.10.27)ngo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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