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도날드가 10월 29일부터 맥모닝 신메뉴 '게살 크림 크로켓 머핀'을 전국 매장에서 판매한다. 지난 5월 선보인 게살 크림 크로켓을 아침 메뉴로 옮겨 온 제품이다. 같은 크로켓이 이번에는 잉글리시 머핀 사이로 들어갔다.
머핀 속에 무엇이 들었나
회사 설명에 따르면 향긋한 게살과 부드러운 크림이 어우러진 풍미에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크로켓 특유의 식감을 맥모닝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크로켓에는 달콤매콤한 스위트 칠리 소스와 고소한 화이트 마요 소스를 더해 감칠맛을 살렸고, 신선한 토마토와 아삭한 양상추로 산뜻함을 보탰다.
빵은 갓 구운 잉글리시 머핀이다. 위 설명은 직접 먹어본 평가가 아니라 회사가 밝힌 구성이라는 점은 알아두자.
구성을 순서대로 적으면 잉글리시 머핀, 게살 크림 크로켓, 스위트 칠리 소스, 화이트 마요 소스, 토마토, 양상추다. 단맛과 매콤함, 고소함이 소스에서 나오고 채소가 가벼운 식감을 맡는 구조다.
5월의 크로켓이 아침으로 온 이유
이 크로켓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맥도날드는 5월 15일 여름 시즌 '해피 스낵' 신규 라인업으로 '게살 크림 크로켓 스낵랩'과 '솔티드 카라멜 츄러스'를 공개했다. 당시 회사는 여름 시즌에 어울리는 씨푸드 식재료와 시원한 아이스 커피, 인기 디저트를 조합해 메뉴를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중앙이코노미뉴스는 이번 신메뉴를 두고 기존 메뉴에서 호응을 얻은 크로켓을 맥모닝에 적용해 아침 시간대 고객에게 새로운 메뉴 선택지를 제공하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같은 재료를 다른 시간대 메뉴로 확장하는 방식이다.
노컷뉴스는 이번 신제품이 지난 5월 출시한 '와사비 게살 크림 크로켓 버거'의 크로켓을 활용해 아침 메뉴로 재구성한 것이 특징이라고 적었다. 5월에 해피 스낵을 공개하며 맥도날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번 맥모닝 신메뉴는 같은 크로켓이 시간대를 옮겨 이어지는 사례다.
많은 사랑을 받았던 게살 크림 크로켓을 맥모닝 메뉴로 재해석해 고객들에게 색다른 아침 메뉴 선택지를 제공하고자 했다
언제, 어디서 먹을 수 있나
판매는 10월 29일부터 시작된다. 맥모닝은 맥도날드가 운영하는 아침 전용 메뉴로, 맥머핀과 핫케익 등으로 구성돼 있다. 게살 크림 크로켓 머핀은 전국 맥도날드 매장에서 새벽 4시부터 10시 30분까지 판매된다. 아침 시간대에만 주문할 수 있는 메뉴인 만큼 출근길이나 이른 오전 일정에 맞춰 시간을 확인해 두는 편이 좋다.
이 글을 쓴 시점에 출처 자료에서 가격은 확인되지 않았다. 구매 전 매장에서 가격과 세트 구성을 확인하자.
한 가지 더이 크로켓의 첫 등장은 5월 15일 공개된 여름 시즌 '해피 스낵' 라인업 속 '게살 크림 크로켓 스낵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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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컷뉴스, 맥도날드 맥모닝 신메뉴 '게살 크림 크로켓 머핀' 출시 (2026.10.28)nocutnews.co.kr
- 나눔경제뉴스, 맥도날드 게살 크림 크로켓 머핀 출시 (2026.10.28)nanumy.co.kr
- 중앙이코노미뉴스, 맥도날드 게살 크림 크로켓 머핀 출시 (2026.10.28)joongangenews.com
- 아시아경제, 맥도날드 해피 스낵 신규 라인업 (2026.05.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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