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y가 반려동물 식품 브랜드 '펫쿠르트'의 신제품 '건강하개 프로젝트 왈 RX'를 출시했다고 10월 28일 밝혔다. hy가 반려동물용 주식 사료를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고, 이 출시로 펫쿠르트 전체 제품군은 23종으로 늘었다.
그동안 펫쿠르트는 펫밀크와 영양 간식, 보조사료가 중심이었다. 주식 사료는 간식이나 영양 보조제품과 달리 매일 먹는 식사의 중심이 되는 제품이어서, 브랜드로서는 영역이 한 단계 넓어졌다.
알갱이와 큐브를 합친 이중제형
왈 RX는 일반 사료 알갱이와 프로바이오틱스 큐브를 결합한 이중제형이다. 큐브에는 동결건조 기술을 적용해 유산균을 살아 있는 상태, 곧 생균으로 먹일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hy는 설명했다. 사료의 주원료는 닭고기이고, 여러 부원료를 섞어 반려견의 기호성을 고려했다.
포장은 400g 단위로 나눠 담아 보관과 급여가 편하도록 했다. 합성보존제와 감미료 같은 일부 첨가물은 뺐다는 것도 회사 설명이다.
세 가지 라인업
제품은 '장&면역 인텐시브', '관절 솔루션', '하이포알러제닉 솔루션' 세 가지다. 세 제품 모두 hy가 보유한 특허 유산균 HY7017과 HP7을 추가했고, 하이포알러제닉 솔루션에는 반려동물 전용 균주 hyPET을 함께 넣었다. 장&면역 인텐시브와 관절 솔루션이 먼저 나왔고, 하이포알러제닉 솔루션은 11월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알려졌다.
제품별로 적용한 균주도 공개됐다. 장&면역 인텐시브에는 MPRO3, 관절 솔루션에는 HY7715, 하이포알러제닉 솔루션에는 HY7714와 hyPET 균주가 들어간다. 이 균주들이 어떤 작용을 하는지에 대한 설명은 보도에 따라 표현이 갈리므로, 구체적인 기능은 제조사의 제품 안내를 직접 확인하는 편이 정확하다.
잇츠온 펫츠에서 펫쿠르트로
hy는 2020년 반려동물 식품 브랜드 '잇츠온 펫츠'를 내며 이 시장에 들어왔고, 이후 브랜드명을 펫쿠르트로 바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왈 RX는 그 라인업에 처음 들어온 주식 사료다. hy는 앞으로 반려동물의 생애주기와 특성을 반영한 펫쿠르트 제품을 늘리고, 큐토펫과 연계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왈 RX는 반려견의 다양한 건강 고민에 hy의 프로바이오틱스 기술력을 접목한 제품
판매처와 고를 때 알아둘 점
판매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채널에서 동시에 진행한다. 반려동물 토탈케어 플랫폼 큐토펫과 hy의 온라인몰 프레딧을 비롯한 주요 유통채널이 판매처로 소개됐다. hy는 동물자유연대와 동물권단체 케어 등 동물보호단체에 신제품 사료를 후원하는 사회공헌 활동도 함께 한다.
가격은 확인한 보도에 나와 있지 않다. 사료는 반려견의 상태에 따라 고르되, 원료 구성과 영양 정보를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점이 보도에서도 짚였다. 3종이 같은 날 모두 나온 것은 아니므로 구매 전 판매처에서 제품별 판매 여부를 보는 편이 안전하다.
한 가지 더hy의 반려동물 식품 사업은 2020년 '잇츠온 펫츠'라는 이름으로 시작해 지금의 '펫쿠르트'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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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신상이 실린 곳10월 다섯째 주 신상 195개10월 펫 신상 5개
데이터랩에서 펫 신상 흐름 보기정정 없음사실과 다르면 알려 주세요
출처 4건이 기사의 숫자·날짜는 아래 자료와 대조했다
- 파이낸셜뉴스(뉴스1), hy 펫쿠르트 왈 출시 (2026.10.28)fnnews.com
- 우먼타임스, hy 왈 RX 선봬 (2026.10.28)womentimes.co.kr
- 중앙이코노미뉴스, hy 주식 사료까지 확대 (2026.10.28)joongangenews.com
- 식품저널 foodnews, [신상품] hy 펫쿠르트 건강하개 프로젝트 왈 RX (2026.10.27)foo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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