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 브랜드 에스쁘아가 스킨케어 성분을 배합한 쿠션, ‘플럼프 스킨 커버 쿠션’을 선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에스쁘아는 10월 26일부터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이 제품의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결점을 가리는 메이크업 기능에 보습과 탄력 관리를 고려한 성분 구성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장업신문 보도에는 이 제품에 ‘관리쿠션’이라는 애칭이 붙는다고 적혀 있다. 메이크업을 한 채로도 피부 관리를 이어 가도록 기획했다는 뜻이다. 쿠션에 어떤 성분이 들어 있는지가 제품 소개의 중심에 놓인 신제품이다.
핵심은 보르피린 3만ppm
이 쿠션의 이름표 성분은 보르피린이다. 장업신문은 보르피린을 프랑스 세더마(Sederma)사의 식물 유래 볼륨·탄력 케어 원료로 소개했다. 에스쁘아는 이 보르피린을 30,000ppm 담고 펩타이드와 아데노신을 더해 ‘3 STEP 스킨 플럼핑’ 시스템을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이를 3단계로 피부의 겉탄력과 속탄력을 채우는 구성이라고 소개했다.
회사는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했고 24시간 메이크업 지속력과 24시간 보습 지속력도 입증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시험 수치는 회사가 밝힌 값이므로 이 글에서는 옮기지 않는다. 쿠션이 얼마나 오래 유지되는지는 피부 타입과 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다.
이중 메쉬 구조와 3중 퍼프
제형은 스킨케어를 바른 듯 촉촉하고 매끈한 윤기를 지향하는 ‘세럼 라이크 포뮬러’다. 회사는 고밀도·고밀착의 ‘하이 덴시티 포뮬러’가 피부결을 촘촘하게 채워 세미 글로우 피부를 연출한다고 설명했다.
사용감을 위한 장치는 두 가지다. 먼저 담지체 위에 메쉬망을 올린 ‘이중 구조 메쉬 쿠션’이다. 내용물을 적당한 힘으로 머금고 있어 퍼프로 두드릴 때마다 알맞은 양이 묻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함께 들어 있는 ‘플럼프 스킨 퍼프’는 3중 레이어 구조로, 제형을 균일하게 밀착시키도록 만들었다고 회사는 밝혔다.
7가지 색상과 웨딩피치
색상은 총 7종이다. 에스쁘아는 KAIST 컬러랩과 아모레퍼시픽이 함께 개발한 컬러 체계를 바탕으로 했다고 밝혔다. 호수는 13호 포슬린, 20호 바닐라, 21호 아이보리, 22호 페탈, 23호 베이지, 25호 탠, 그리고 3C호 웨딩피치다. 웨딩피치는 화사하고 맑은 복숭앗빛이 감도는 고명도 컬러라고 소개됐다.
회사는 피부 자극 테스트, 피부과 테스트, 민감 피부 1차 자극 테스트, 블루라이트 차단 테스트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알레르기 유발 향료를 배제했고 한국비건인증원의 비건 인증을 받았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롱제비티’ 흐름과 살 때 알아둘 점
장업신문 보도는 최근 뷰티 트렌드가 건강한 아름다움을 오래 유지하려는 ‘롱제비티(Longevity)’ 중심으로 흘러간다고 전했다. 일회성보다 매일 이어 가는 습관으로 피부를 가꾸려는 생활 방식이 자리 잡으면서, 메이크업에서도 단순한 결점 커버를 넘어 성분을 앞세운 제품이 늘고 있다는 설명이다. 에스쁘아는 이 흐름에 맞춰 쿠션의 스킨케어 기능을 강화했다고 소개했다.
에스쁘아는 11월 1일부터 보르피린 5만ppm을 함유한 ‘플럼프 스킨 세럼’을 함께 구성한 기획세트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쿠션과 세럼을 함께 쓰려는 사람은 이 기획세트 구성을 확인해 볼 만하다.
판매처는 보도에서 확인되는 올리브영 온라인몰이다. 다만 이번 보도들에는 가격이 나오지 않았으므로, 구매 전 판매 페이지에서 가격과 구성을 직접 확인해야 한다. 색상이 7종으로 나뉘어 있으니 호수별 설명을 확인하고 고르는 편이 좋다.
한 가지 더3C호 ‘웨딩피치’는 그동안 에스쁘아 ‘비글로우 파운데이션’에서만 만날 수 있던 색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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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3건이 기사의 숫자·날짜는 아래 자료와 대조했다
- 장업신문 (2026.10.29)jangup.com
- 비욘드포스트 (2026.10.30)beyondpost.co.kr
- 로이슈 (2026.10.30)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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