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바람이 불고 난방이 시작되면 스킨케어 선반의 우선순위가 바뀐다. 더샘이 이 시기에 맞춰 '콜라겐 레티날 캡슐 세럼'을 출시했다고 11월 5일 밝혔다. 콜라겐 성분을 담은 젤에 레틴알 캡슐을 함께 넣은 듀얼 제형이 특징이다.
아빙뉴스는 스킨케어 시장에서 단일 기능보다 수분감과 탄력 케어를 함께 앞세운 제형 경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나온 제품이라고 전했다.
한 병 안에 무엇이 들었나
더샘에 따르면 이 제품은 콜라겐 워터와 7종 콜라겐, 순도 98% 순수 레틴알을 함유했다. 회사 측은 이 조합으로 피부에 수분감을 더하고 영양 케어를 제공해 탄탄한 피부 관리에 도움을 주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보습 쪽의 핵심은 350Da 초저분자 콜라겐 워터다. 더샘은 이 성분으로 보습감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고, 여기에 레틴알을 더해 피부 속부터 겉까지 탄탄함을 채우는 방향으로 제품 콘셉트를 잡았다고 밝혔다.
매일 쓰는 세럼이라는 점
제품 포뮬라는 피부자극 테스트를 완료했다고 한다. 더샘은 매일 사용하는 세럼 카테고리의 특성을 고려해 사용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뒀고, 건조감과 탄력 저하를 함께 느끼는 소비자를 주요 대상으로 제시했다.
젤과 캡슐을 따로 쓰는 것이 아니라 한 병에서 함께 나오는 구조여서, 단계를 늘리지 않고 수분과 탄력을 한 번에 챙기려는 사람에게 맞는 방식이다. 다만 어떤 순서로 얼굴에 바르는지 같은 세부 사용법은 이번 보도자료에 나와 있지 않으므로 제품 설명서를 따르면 된다.
콜라겐과 레틴알을 함께 담아 피부에 풍부한 보습과 피부 수분 밀도 케어를 동시에 잡은 것이 이번 제품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왜 지금 '수분과 탄력'인가
이번 신제품이 내세우는 키워드는 '플럼핑'이다. 더샘은 이 제품을 수분과 탄력을 동시에 케어하는 플럼핑 스킨케어로 소개했다. 건조한 계절에는 보습 제품이 먼저 팔리는데, 여기에 탄력까지 묶어 한 제품으로 제안하는 것이 이번 출시의 방향이다.
레틴알이라는 이름이 낯선 독자라면 제품 용기와 판매 페이지의 성분 표기를 먼저 확인해 보자. 피부가 예민하다면 처음에는 적은 양으로 시작해 상태를 지켜보는 것이 좋다.
회사가 공개한 제품 사진에는 펌프형 용기에서 투명한 방울이 맺혀 나오는 모습이 담겨 있다. 젤과 캡슐이 함께 담긴 듀얼 제형이라는 설명을 눈으로 확인하게 해 주는 컷이다.
살 때 알아둘 점
콜라겐 레티날 캡슐 세럼은 전국 더샘 오프라인 매장과 더샘 공식몰,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과 용량은 확인한 보도자료와 기사 본문에 나와 있지 않아, 구매 전에 공식몰이나 매장 표기를 직접 확인해야 한다.
한 가지 더이 세럼에 쓰인 콜라겐 워터의 분자량은 350Da로, 더샘은 이를 '초저분자'라고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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