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헨느코리아가 ‘라헨느 하이엔드 디지털 워셔블 탄소 전기매트’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따뜻함만이 아니라 침구로서의 편안함, 위생적인 관리, 사용 편의성까지 고려해 개발했다는 설명이다.
제품의 특징은 세 가지로 요약된다. 탄소열선과 15온스 쿠션 구조를 적용했고, EMF 전자파 인증을 받았으며, 물세탁이 가능한 워셔블 설계를 갖췄다. 베이지와 그레이 두 가지 색상으로 나오고 사이즈는 슈퍼싱글과 더블퀸이다.
무엇이 새롭나
열선의 배김은 얇은 전기매트에서 느낄 수 있는 점으로 꼽힌다. 라헨느코리아 관계자는 15온스 쿠션을 적용해 일반적인 얇은 전기매트에서 느낄 수 있는 열선의 배김을 줄이고, 보다 포근하고 편안한 사용감을 제공하도록 설계했다고 말했다.
온열 기능에는 탄소열선을 썼다. 자동 온도조절 기능을 갖춰 사용자가 설정한 온도를 유지하도록 했고, 최대 15시간 사용 후 전원이 자동으로 차단되는 자동 종료 기능도 넣었다. 회사는 장시간 사용에 따른 부담을 줄이기 위한 장치라고 설명했다.
색상과 사이즈 구성에 대해서는 베이지와 그레이를 두어 다양한 침구 및 인테리어 스타일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도록 했고, 슈퍼싱글과 더블퀸으로 다양한 침대 환경에 맞춰 선택할 수 있게 했다고 회사는 강조했다. 침구 위에 깔아 두고 쓰는 제품이라 색을 고를 때 침구 색과의 조화를 함께 보게 된다.
관리 편의와 안전 설계
회사 측은 위생적인 관리를 위해 워셔블 기능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안전 면에서는 EMF 전자파 인증을 통해 전자파 관련 안전성을 고려한 설계라고 했고, 라돈 안전성도 고려했다고 덧붙였다.
단순히 따뜻함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소비자가 매일 사용하는 침구로서의 편안함과 관리 편의성에 중점을 둔 제품
전기매트를 꺼내기 전에 확인할 것
입동(11월 7일)을 앞두고 위키트리는 전기장판을 켜기 전에 플러그를 뽑고 접힌 자국과 조절기부터 확인하라고 안내했다. 열선은 장판 속에 들어 있어 겉에서는 상태를 볼 수 없으므로, 켜자마자 따뜻해진다는 사실만으로 멀쩡하다고 판단하기는 어렵다는 것이다.
같은 기사는 미국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가 날카롭게 접힌 적이 있는 장판, 조절기를 단 채 둘둘 만 장판, 무거운 가구에 눌려 있던 장판은 쓰지 말라는 기준을 제시한다고 전했다. 새 제품을 들이든 지난겨울 제품을 다시 쓰든 보관 방식과 접힌 흔적은 한 번 살펴볼 만하다.
이런 사람에게, 살 때 알아둘 점
침대 위에 깔아 쓰는 전기매트를 찾으면서 세탁 가능 여부를 따진다면 후보에 올려볼 만하다. 다만 이번 보도자료에는 가격과 판매처가 나와 있지 않다. 판매 채널과 가격은 라헨느코리아 공식 안내를 따로 확인해야 한다.
라헨느코리아는 주방가전과 생활가전, 생활용품 등을 선보이는 브랜드로, 대한민국 우수브랜드 대상을 7년 연속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베이지·그레이 두 색상, 슈퍼싱글·더블퀸 두 사이즈로 구성됐다.
한 가지 더전기장판은 좌식 생활이 일반적인 대한민국에서 많이 사용되는 난방기구라고 위키백과는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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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3건이 기사의 숫자·날짜는 아래 자료와 대조했다
- 시선뉴스 라헨느, 편안한 수면환경 위한 ‘하이엔드 디지털 탄소 전기매트’ 출시 (2026.10.27, 자료제공 라헨느코리아)sisunnews.co.kr
- 위키트리 ‘전기장판’ 접힌 자국부터 보세요 (2026.10.21)wikitree.co.kr
- 위키백과 전기장판ko.wikipedi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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